예금자 보호가 되는 CMA 상품 고르기 경제포커스
2011.09.17 03:17 Edit
우선 CMA에 대한 기본 기념은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노파심에 적지만, CMA는 돈을 모우는 통장이 아닙니다. 수시 입출금 통장 개념으로 보셔야 하며, 잠시 머무르는 돈에도 이자를 주자! 라는 개념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CMA는 아시다시피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볼 수 있죠?
투자 상품이 예금자 보호가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YES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에서 제공합니다, 또 하나 더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머리가 나빠지고 있어
1. 동양종합금융증권 - My W 자산관리통장
동양이라 함은, CMA계를 확 휩쓸어간 대표적인 종금 업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장 점유율 약 30%)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상품별로 차이가 있어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미지정(예수금) - 예금자보호. 연 3.1%
RP - 국공채, 은행채 위주 투자.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단기 고수익 가능. 확정금리. 연 3.2%
MMF - 국공채 위주 투자. 예금자보호가 안되지만. 확정금리가 아니라 실적배당이라 금리가 더 높을 수 있다.
MMW - 한국증권금융의 콜과 예치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안정성 높으나 예금자보호가 안됨. 이율 3.3% (개인적으로는 이 분류에서는 예금자보호가 의미있나...싶음)
11월에 종금업이 종료되면서 기존 고객들 다 떠나가게 두나 싶더니..
적절한 대응을 한듯 보이는 미지정(예수금) 예금자 보호 싸비스...좋습니다.
2. 메리츠종금증권 - The CMA Plus
며르치증권...멸치증권...이름 참 정감간다...에헴..
본 상품은 원금+이자를 합하여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입니다.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데, 신규 고객이라면 1년동안 어느 ATM을 이용해도 수수료가 無...못 읽으시는 분은 없겠지만...수수료가 없다는 이야기다.
(물론 2011년까지 하나대투증권 CMA역시 타행ATM까지 포함해 면제가 되고 있다. 타업체들도 비슷한 조건은 찾아보면 있다.)
이 상품은 금리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1~90일 (3.5%)
91~180일 (3.7%)
181~270일 (4.0%)
271~364일 (4.2%)
365일 (4.6%)
*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입금 시 익월 수수료가 면제
타업체들이 대부분 3.2%를 외치고 있을 때, 저 금리들을 보라...
1년간 묵혀두면 왠만한 적금보다 낫다..제법인걸..예금자보호도 되고 말이지..수수료 면제에..흠..매력적인 상품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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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CMA상품 자체가 안전한 국공채 위주로 투자되므로 원금 손실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예금자 보호가 큰 의미가 없기도 하지만, 워낙에 금융사고가 터지는지라...불안하신분들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